‘골프 외교’ 위해 8년 만에 ‘채’ 잡았다던 尹대통령...8월 ‘안보휴가’때 계룡대서 골프 매일경제 원문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입력 2024.11.29 08:11 최종수정 2024.11.29 08: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