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4번만에 갈라서는 여의정…대화로 사태 해결 불가능 수순 뉴스1 원문 강승지 기자 조유리 기자 입력 2024.12.01 06:00 최종수정 2024.12.01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