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경희 소풍벤처스 파트너 “얼마 전까지 벚꽃 핀 거 보셨죠?… 기후테크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조선비즈 원문 조은서 기자;김종용 기자 입력 2024.12.01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