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속이고 바람피우는 아들"…美국방장관 지명자 모친의 탄식 연합뉴스 원문 고일환 입력 2024.12.01 0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