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감액 철회하라” 野 “더 깎을수도”… 677조원 나라 살림 볼모로 극한 대치 동아일보 원문 윤다빈 기자,최혜령 기자,김준일 기자,이승우 기자 입력 2024.12.02 03:00 최종수정 2024.12.02 10: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