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화약고' 시리아 내전 심상치 않다…미국·이란·러시아 분주 머니투데이 원문 김종훈기자 입력 2024.12.02 2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