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바이든 대통령 나온 김에 워싱턴으로 가보겠습니다. 정강현 특파원을 저희가 화상 연결할 텐데요. 정 특파원, 전해주시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강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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