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투자회사도·사우디 왕자도 “한국 못 있겠어”…일정 단축·취소 줄이어 매일경제 원문 한재범 기자(jbhan@mk.co.kr), 이영욱 기자(leeyw@mk.co.kr), 고민서 기자(esms46@mk.co.kr), 신익수 기자(soo@mk.co.kr) 입력 2024.12.06 2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