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상장해봤자 본전도 못 건져”…’일단 스톱’ 외치는 예비 IPO 기업들 매일경제 원문 우수민 기자(rsvp@mk.co.kr) 입력 2024.12.06 23: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