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적도 거부하지 못할 향수” 트럼프, 질 바이든과 찍힌 사진 올리며 향수 광고 동아일보 원문 최지선 기자 입력 2024.12.09 10:57 최종수정 2024.12.09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