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시리아 공백 틈타 골란고원 영유권 주장…"영원히 이스라엘 것" 프레시안 원문 김효진 기자(hjkim@pressian.com) 입력 2024.12.10 20:58 최종수정 2024.12.10 2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