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측근 유영하 “명분은 늘 아름다워, 그래서 가끔 착시 일으켜” 헤럴드경제 원문 한지숙 입력 2024.12.11 10:42 최종수정 2024.12.11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