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단 18명 막아선 경호처… 고성 오가며 일몰 넘어서도 신경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12 0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