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후폭풍' 한 방에 구멍난 군 지휘부…안보 재정비 시급 뉴스1 원문 박응진 기자 입력 2024.12.12 10:29 최종수정 2024.12.12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