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위기보다 부채·내수 심각…4천억弗 외환보유고는 '안전판' 매일경제 원문 문지웅 기자(jiwm80@mk.co.kr), 서정원 기자(jungwon.seo@mk.co.kr) 입력 2024.12.12 17:45 최종수정 2024.12.12 2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