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담화에 친윤·친한 엇갈린 반응…야당은 "극단적 망상" 뉴시스 원문 정금민 입력 2024.12.12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