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신임 총리 / 사진출처=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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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셸 바르니에 총리가 이끈 정부가 무너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5일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이 발의한 정부 불신임안을 통과시켰다. 불신임안에는 NFP는 물론이고 극우 정당, 동조 세력이 모두 찬성했다.
야권은 대통령도 국정 혼란에 책임을 지고 물러날 것을 요구했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거부하고 새 총리를 물색해 왔다.
프랑스 정부는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가 혼합된 이원집정부제 형태로, 대통령은 총리 임명권을, 의회는 정부 불신임권을 각각 갖는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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