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기온 속 진행된 10회 월미알몸마라톤대회 뜨거운 열기 보여 (사진=안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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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0회 월미알몸마라톤대회가 15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에서 기온 0.4도(체감 영하 2.8도)속에 진행되었다. 월미알몸마라톤대회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월미도 일대를 왕복(7km)하며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며 영하의 기온속에 결승선 까지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한편 허종식 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 갑)의원은 개회선언에서 전날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투표에 참여를 했다고 전한 후 출발 신호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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