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으로 최악 피한 외교···정상 '공백' 한계, 차질 불가피 서울경제 원문 임진혁 기자 입력 2024.12.15 13: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