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도와주세요!"…우원식 '연두색 넥타이', 이 사람 유품이었다 머니투데이 원문 류원혜기자 입력 2024.12.15 15:48 최종수정 2024.12.15 15: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