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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월)

[더 한장] 올해의 ‘자연 사진상’... 경이로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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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자연 사진상 ‘네이처스 베스트 포토그래피 (Nature’s Best Photography)’가 올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 세계의 사진가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포착한 순간들을 소개한다.

조선일보

남극에서 황제 펭귄이 포토그래퍼의 카메라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 / 2024 Nature’s Bes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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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새끼 사자들이 잔뜩 주변을 경계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 2024 Nature’s Bes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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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왕도마뱀이 둥지로 기어오르자 앵무새가 꼬리를 깨물며 저항하고 있다. / 2024 Nature’s Bes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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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한 마디가 바다 위에 떠있는 얼음 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 2024 Nature’s Bes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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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스 베스트 포토그래피’ 사진상은 동물 사진 뿐만 아니라 몇 가지 분야로 나눠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그 중에 야외 모험(Outdoor Adventure) 부문 사진도 눈길을 끈다. 야외에서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한 컷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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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외줄타기를 하는 사람 뒤로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통과하는 금환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 2024 Nature’s Bes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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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한 클라이머가 은하수를 배경으로 암벽 등반을 하고 있다. / 2024 Nature’s Bes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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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에베레스트에서 한 등반가가 설치한 텐트가 히말라야 산맥과 멋지게 어우러진 모습. / 2024 Nature’s Bes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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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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