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 따른 軍장성들 '최대 사형' 위기…尹, 끝까지 본인 변명만 이데일리 원문 한광범 입력 2024.12.15 22:4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