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8㎜보다 얇은 모델…카메라 간소화로 가격↓
노트북·아이폰 폴더블 개발…2026년 출시 전망
[뮌헨=AP/뉴시스] 애플이 내년 초박형 아이폰과 2026년 폴더를 기기 두 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뉴시스DB) 2024.12.15.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애플이 초박형 및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들은 애플이 내년 현 약 8㎜보다 더 얇은 두께의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메라 시스템을 간소화해 가격 부담을 낮출 계획으로, 프로 모델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기기 두 종도 출시할 계획이다.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 19인치 기기와 아이폰 16프로 맥스보다 더 큰 크기의 아이폰 등 두 가지 형태일 것이라고 한다.
애플은 수년 동안 폴더블 디자인을 개발해 왔지만, 장치를 접고 펼 수 있는 힌지와 디스플레이 커버 등에서 준비가 되지 않아 출시를 미뤄왔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 9월20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애플 신제품 아이폰16 시리즈를 살펴보는 모습. 2024.12.15. mangusta@newsis.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노트북에 앞서 폴더블 아이폰이 먼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2026년 출시를 추진하고 있지만,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1년이 더 걸릴 가능성이 있다.
홍콩 하이통 인터내셔널 증권의 제프 푸 애널리스트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폴더블폰은 애플 기준을 충족할 만큼 얇고 가볍거나 에너지 효율이 높지 않아 애플의 진입 속도가 느리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