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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골드바 광고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서 금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은 이달 14일 기준 52만2000원으로 비상계엄 사태 전인 2일보다 3.2% 올랐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41.8% 오른 수준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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