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취 성분 5배 강화로 겨울철 실내 건조 고민 해결
고농축피죤 윈터 마시멜로.(피죤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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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피죤이 겨울 시즌에 맞춰 한정판 섬유유연제 '고농축피죤 윈터 마시멜로'를 선보였다.
피죤 고농축피죤 윈터 마시멜로는 '고농축피죤 시그니처'에 탑 노트로 알데하이드와 애플 블라썸을, 미들 노트에 화이트플라워와 오조닉을, 베이스 노트에 파우더리와 머스크 향을 조합해 포근한 향기를 극대화했다. 자사 일반 섬유유연제 대비 향을 4배 강화해 세탁 후에도 달콤한 마시멜로 향기가 오래도록 지속된다.
탈취 성분도 5배 강화했다. 겨울철 실내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꿉꿉한 빨래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쾌적한 세탁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미세플라스틱 향기 캡슐, 방부제,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패키지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눈사람 일러스트를 삽입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세탁 용품을 모으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량은 1L와 1.6L 2가지로 구성됐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피죤 관계자는 "올해 봄부터 계절마다 어울리는 향기를 담은 한정판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세탁의 즐거움을 선사한 것 같아 뜻깊다"며 "이번 고농축피죤 윈터 마시멜로 역시 풍부한 향기와 뛰어난 탈취력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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