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오늘 서울구치소에 수감됩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조 전 대표를 수감할 예정이었지만, 조 전 대표 측이 대표직 인수인계 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하자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조 전 대표를 수감할 예정이었지만, 조 전 대표 측이 대표직 인수인계 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하자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