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 압박에 방어 법리 공들이는 尹…대통령실은 선긋기 뉴스1 원문 김정률 기자 입력 2024.12.16 15: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