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혁 미래운용 美 대표 "韓 고령화 사회로…노후자금 해외 재배분 절실" 뉴스1 원문 신건웅 기자 입력 2024.12.17 08:20 최종수정 2024.12.17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