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큰언니 떠나보내고 울었다 "오겠다던 날 뇌출혈, 96세 母 대성통곡" 스포티비뉴스 원문 장진리 기자 입력 2024.12.17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