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현수막에 "꺼져 XXX야" 붉은 글씨…수사 중 뉴시스 원문 홍주석 인턴 입력 2024.12.18 0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