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달랑 1명·흉부외과 2명…전공의 '필수의료' 지원 기피 심화 아시아경제 원문 조인경 입력 2024.12.18 14:53 최종수정 2024.12.18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