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긁으니 '1등', 동료에 "다음 것 사라"…10억 양보한 남성 머니투데이 원문 이소은기자 입력 2024.12.18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