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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오른쪽)이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후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한국도미노피자가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2억 5천만원에 달한다. 사진제공=한국도미노피자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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