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 차관보 “중, 북·러 밀착에 영향력 제한적”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19 11:20 최종수정 2024.12.19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