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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목)

    레오네, 신규 꽃정령 ‘극락조’와 ‘환수’시스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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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게임즈(Arkgames)는 자사의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인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가 2025년 1월 1일까지, 레오네의 시즌 4 ‘천국에서 온 편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꽃의 정령 캐릭터 ‘극락조’와 전투 시스템에 변화를 주는 ‘환수’ 시스템이 최적화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추가되어 유저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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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극락조’는 새로운 꽃의 정령 캐릭터로, 신규 꽃 정령의 릴리즈 알림과 동시에, 유저들이 특별한 퀘스트를 통해 시즌 포인트를 모은 후 이를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새로운 스킨 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극락조’는 극락조화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의 꽃의 정령 캐릭터로, 이번 시즌의 주요 매력 중 하나로 꼽힌다. 추가적으로 뱀딸기를 모티브로 한 ‘스네이크 베리’도 추후 업데이트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환수’ 시스템은 기존 MMO RPG에 있던 펫 시스템을 재해석하여, 유저들이 ‘비법 열쇠’를 사용해 환수의 스킬을 키우고, 다양한 조합을 통해 전투에서 지원 역할을 하는 ‘환수’를 활용할 수 있다. 전략적인 요소를 강조한 ‘환수 시스템’은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각 환수는 고유의 스킬 세트를 갖추고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전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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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레오네는 유저들이 직접 인게임의 ‘커스텀 디자인 시스템’으로 제작한 코스튬을 대회에 업로드하고, 게임 내 투표를 통해 우승작을 선정하는 ‘커스튬 버프 대회’를 진행 중이다. 우승작은 게임 내에서 실제로 착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겨울 시즌 이벤트와 한정 아이템도 제공된다. 신규 탈 것 ‘타겟 익스트림’과 포근한 겨울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신규 한정 스킨 ‘겨울의 은하수 세트’ 등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는 아이템들이 유저들에게 제공되며, 이를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맞이 시즌 4의 업데이트는 다양한 콘텐츠와 ‘환수’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레오네의 시즌 4 ‘천국에서 온 편지’는 게임 콘텐츠를 확장하며, 유저들이 게임에서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시스템을 통해 더욱 풍성한 게임 체험을 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레오네'의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꽃 정령 시즌4' 소식과 다양한 프로모션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호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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