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전공의 갈등에 의료계 전전긍긍…“무너진 사제 관계 회복해야” 쿠키뉴스 원문 신대현 입력 2024.12.22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