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방미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도 국내 상황 잘 설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을 방문한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최근 계엄과 탄핵 사태와 관련한 국내 상황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에 적절하게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엄 선포 이후 외교부 고위당국자가 미국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김 차관은 "앞으로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계속해서 소통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