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상하이 직행은 못 참지”…저가항공, 年9000억 ‘황금노선’ 재배분에 관심 고조 매일경제 원문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입력 2024.12.23 0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