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형 성장-업 일자리'는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직업역량을 강화해 민간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수원시는 내년에 일자리 카운슬러와 일자리발굴단 운영, 창업지원컨설턴트,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 코디네이터, 미술관 홍보디자이너, 수원컨벤션센터 임대마케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사람은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0개월 동안 일하게 되며, 시간당 1만 1천290원인 수원시 생활임금이 적용됩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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