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조병규 우리은행장, 장희철 LH 남양주사업본부장은 협약식에서 각 기관간 디지털 유니버스의 적기 건립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건립되는 디지털 유니버스는 9,400여 평 부지에 5,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300명 이상의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상주할 계획으로 약 4,557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3,475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됩니다.
[최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