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포토] 특허청 '내가 만드는 발명의 날 60주년 기념 공모전' 시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66명 참여, 최우수상 박성운씨 영예

쿠키뉴스

23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내가 만드는 발명의 날 60주년 기념식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시상한 김완기 특허청장(오른쪽). 특허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허청은 23일 서울사무소에서 ‘내가 만드는 발명의 날 60주년 기념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우리나라 발명 중 최고, 최초 사례를 모아 전시한 ‘우리 일상에 늘 함께하는 마치 공기와 같은 특허’를 제작한 박성운씨에게 돌아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