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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세계 속의 북한

    "북한, 무기공장 전수 가동...러에 무기 주고 군사기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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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무기공장을 한도까지 돌려 러시아에 무기를 보내주고 대가로 현금·석유·기술을 받는 등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국내 무기공장 200여 곳을 최대한도로 가동하며 생산량 증가에도 박차를 가하는 동향이 포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을 강화하면서 이들과 이웃한 미국 동맹국들과 미국에 더욱 위험하고 억제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회의 산하 '거짓정보 대응센터' 센터장 안드리 코발렌코는 최근 러시아가 사용하는 포탄 중 60%가 북한산이라며 "북한의 탄약이 러시아의 방어를 지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에 따르면 올해 들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발사한 탄도미사일 중 3분의 1 가까이가 북한제였습니다.

    탄약과 미사일, 드론 등 무기제공의 대가로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있으며,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을 받을 우려도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습니다.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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