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번한 '누수 사고' 보험분쟁…"손해방지비용 경계해야"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주형 입력 2024.12.24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