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권-권' 친윤 투톱 체제…돌아선 민심에 당 쇄신·수습 과제 연합뉴스 원문 류미나 입력 2024.12.24 12:4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