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12월 24일 월요일 주요 뉴스

한 대행 "특검법·헌법재판관, 여야 타협안 마련해야"

한 권한대행은 ”특검법과 헌재 재판관 임명 문제를 여야가 먼저 협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한 대행, 특검법 시간 지연…탄핵 절차 개시"

한 권한대행이 두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자, 민주당은 탄핵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5선 권영세 지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5선의 권영세 의원이 지명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열흘 만이자, 한동훈 전 대표 사퇴 8일 만에 나온 결정입니다.

韓美 외교·안보 협의 재개…정상화 착수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와 도상연습,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방한 등 연기된 일정을 가능한 신속히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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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아주TV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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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택 PD skt0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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