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비대위원장 돌고돌아 친윤 권영세… 쇄신보다 안정 택한 與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2.24 17:57 최종수정 2024.12.24 2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