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과 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서울경기인천지부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에서 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서울경기인천지부 회원들이 노원구의 문화 발전을 위해 모은 300만 원을 기부하며 성사되었다. 이번 기부금은 노원문화재단으로 전달되어 문화도시 노원 구현을 위한 행사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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