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사전 계약 첫날인 지난 20일 3만3천567대가 계약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기아 신차 중 2022년 8월 현대차 아이오닉6 3만7천446대, 2023년 11월 기아 더 뉴 카니발 3만6천455대에 이어 세 번째 많은 첫날 사전 계약 대수다.
또 6년 전 팰리세이드 첫 출시 후 사전 계약 대수(2만대)의 1.5배가 넘는 수치다.
주재용 기자(mic@chosun.com)
-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