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은 위험물질 운송 화물차주의 단말 구입비·통신비 등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위험물질 운송 관리 시스템의 실시간 관제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아이나비, 네이버시스템즈, 두리텍 등이 개발 중이다.
테스트 버전 시범 운영 모집 대상은 위험물질 운송 차량 단말장치를 장착한 기존 화물차주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차량에 추가로 모바일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를, 개인 스마트폰에는 운송관리 앱을 설치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교통연구원 담당자 전자우편(arkk9339@koti.re.kr) 혹은 전화(☎ 044-211-3267)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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