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내년 '생존 시험대' 오른다"…정경 리스크에 '탈진' 위기 뉴스1 원문 이민주 기자 김형준 기자 입력 2024.12.26 05:01 최종수정 2024.12.26 0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